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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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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특허 쫑알주사 세이지 종아리 알 주사 만족
작성자 쫑알종알
작성일 2015-10-02 00:00:0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겠지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자기 일을 땀흘릴때

가장 섹시~해 보이잖아요?





연차를 낸 저는 압구정에

직장을 다니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회사근처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병원들 간판에 휘둥그레해질 무렵 친구가 말했던

국제특허 쫑알주사 세이지 종아리 알 주사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병원에

상담 좀 받으러 가볼까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오라는 군요!

밥에 소시지만 먹어도 배부른

든든한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오삼불고기세트를 시켰고 된장찌개도 함께 나왔어요!

아까 압구정 병원에서 봤던 이야기를 했어요.

국제특허 쫑알주사 세이지 종아리 알 주사를 친구가

전에 맞아봤었는데 시술시간이 15분에 시술 직후

바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투덜거리다가 오삼불고기가 나왔습니다.

다시 밝은 표정으로 변화했어요~

서둘러서 가장 큰 고기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입으로 쏙~ㅎㅎ


날씬하려면 식탐을 그만 부려야 하는데~

그저 잘 먹는 모습이 좋다네요.





식사를 마치고 30분정도 점심시간이 남았습니다.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같이 마시고

이야기하고 좋았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점심식사에 커피까지 얻어 마셨으니

이제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는길에

국제특허 쫑알주사 세이지 종아리 알 주사를

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시술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처음 상태 그대로라고 합니다.





종아리 알때문에 힘들었는데

초음파로 정밀진단해서

친구한테 딱이었던 시술방법이었어요.

날씬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갖게 되었고

근육의 힘을 마비시켜

근육 퇴화하는 것이었어요.






수술이 아니라서 간편하고 안전한 세이지의

국제특허 쫑알주사 세이지 종아리 알 주사로

종아리 알을 쏙 빼버려서 이제는 짧은 스커트만

입고 다닌 다는 친구말에

웃음이 절로~나옵니다.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다리 힘풀려서 힘들다더니

시술 경험이 많았던 세이지이기에 

믿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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